전교생이 9명에 불과한
경북 봉화의 작은 시골학교에서 전국 탁구대회 2연패의 기적이 일어났다.
28일 봉화 상운초등학교에 따르면, 상운초 탁구부 김아영(2학년) 양이
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
‘제3회 유승민 전 IOC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탁구대회’ 1·2학년부 여자 개인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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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N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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