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(세아)이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
스타 컨텐더 무스카트 2025에서 프로리그 우승 경쟁자였던
박규현(미래에셋증권)과 깜짝 호흡을 맞춰 8강에 올랐다.
< 기사전문보기 >
출처 : 연합뉴스
Community